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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거부하지 않는 혁신하는 안산시지부 건설하겠습니다.

관리자 / 2020-01-21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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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거부하지 않는 혁신하는 안산시지부 건설하겠습니다.
 
공무원노조 안산시지부 제10기 임원선거에 지부장, 사무국장으로 당선된 주정귀, 권용철 인사드립니다.

선거기간 동안 바쁜 일과중에도 고생한다며 따스한 차 한 잔 대접해 주신 부서 과장님과, 손을 내밀어 주시고 경청해 주시고 박수 보내주신 조합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노동조합은 집행부 임원 어느 몇몇에 의해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조합원 모두가 함께 일구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였습니다.
 
공무원노동조합 창립과정에서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안산시 지부의 역사와 함께 하면서 느낀 바는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는 절실함입니다.
 
민주대 반민주, 탄압세력대 탄압받는 사람 등 이분법적으로 나누던 시대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피아의 구별이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공직사회는 사용자와 조합원의 관계도 혼재되어 있고, 시민이면서도 어떤 때는 시민사회를 통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1세기는 사고(思考)와 이념의 파괴가 이루어지면서 개별적 사안에 대한 구체적 사고를 요하는 시대적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이 우리 공무원노동자를 개별화시키고 분리시키는 현실과 이로 인한 개인주의적 성향을 강요하는 사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조합은 이들을 서로 묶고 소통하는 연결의 끈이어야 합니다.
고독함 속에서 우리들의 권리를 박탈하려는 시도에 맞서 공통의 이해를 도출하고 대응하는 네트워크를 고안해야 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민주노조 건설 초창기인 80~90년대식 전투적 노조주의, 떼쓰기식 노조는 과감히 버리고 품격있는 노동조합의 위상을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산시지부 9기는 그러한 변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 대한 소통과 대안 제시를 통한 변화를 실험한 2년이었습니다.
 
더 이상 “예전에는 ~ 나때는 그랬었는데” 는 통하지 않습니다.
 
안산시지부 제10기 또한 변화를 수용할 것이며, 수용하지 못 할때는 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을 것이며, 전국의 어느 노동조합보다도 구태를 일소하고 쇄신하는 노동조합, 2030세대가 주축이 되는 건강하고 젊은 노동조합, 문턱이 없는 친근한 안산시지부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지부 제10기
지부장 당선자 주정귀, 사무국장 당선자 권용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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