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님들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 도로변에서 제설작업 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춥고 어두운 밤까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저희 시민은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아침 따뜻한 해장국 드시고 꽁꽁 얼어붙은 손, 발 녹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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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 글 ]
감사 (2021/01/13) 작은것에도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머지 이병신은 (2021/01/13) 해장국 못먹은거 알고 시비 붙은거 같은데, 댓글은 웬 작당질인지.
시민님들은 께서는 ' 저희 시민' 이라고 안 씀.
자뻑은 이해하겠는데 ..
개인적으로
부서장 사기와 공모에는 소비 당히지 않기를 바람.
선배님 감사합니다. (2021/01/13)
선배님 눈비상이 12일 저역부터 밤 10시 까지 있었습니다.
밤 샌 비상근무요원은 별로 없어서 새벽에 해장국 먹을 요건이 없었습니다.
이번 새벽에 해장국 먹은 녀석들 감사 청구 하시면 될겁니다.
감사함 (2021/01/13) 지방직 공무원의 당연한 업무이지만 칭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시민님의 격려에 빗질로 뭉친 근육도 다 풀렸습니다.
황새국장 (2021/01/16) 뱁새 국장 코로나,장마,폭설 땜에 개고생하다가 이제 다털어버리고 맹자가 준비해준 세신소 관리인으로 새 삶을 사작 한다네요
조합원 (2021/01/17) 국장님처럼 능력만 된다면 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안산시 돌아가는 모습이 한심합니다.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조합원 (2021/01/17) 뱁새국장 뱁새국장 하믄서 지속적으로 댓글다는
모질이는 공뭔맞냐~~?
30년 넘게 한인간으로 최선으로 다해 직장생활을 하고
퇴직하는 선배이자 동료이다. 건승을 못빌어 줄 망정 뭘
그리 사사건건 이간질이냐~?
반드시 나중에 되 갚음 반을거라는. 그게 바로 사필귀정
~~.
도대체 은제나 이넘의 조직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조직이 될까~?
인사 든 직무든 지발 존중까지는 아니어도 선후배 동료들
서로서로 배려들 합시다. 그래서 좀 웃는 직장 좀 만듭시다.